천종현수학연구소는 정답보다 원리의 이해가 중요하고, 해결의 경험을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종현수학연구소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단순 반복과 암기만 우선하는 지루한 수학에 반대합니다
배움이 없는 공부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돕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정답을 구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인 사고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연구합니다.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가 아닌 수학을 학습하는 아이로
원리를 깨우치는 재미,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를 알려주는 교재를 개발합니다.
수학은 왜 항상 어려울까요?
개념을 배우고 문제집을 푸는 건 누구나 다 하죠
문제를 풀고 또 풀고, 정말 열심히 반복했어요
그런데 이 방향이 맞나요?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천종현수학연구소 소장, 천종현입니다.
20년 넘게 수학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는 여전히 초등수학이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해서 고등학생이 풀기에도 쉽지 않은 문제가 있는가 하면, 중학교에 가서 배우는 것을 배워야 풀리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을 현장에서 처음 가르칠 때를 돌아보면 내가 문제를 푸는 것과는 별개로 학생들의 눈높이로 잘 가르쳐 주는 것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대표인 제가 강사로 일하면서 느낀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연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수학은 유아 시기에 알맞은 공부법이 있고, 초등 저학년, 고학년에 맞는 공부법이 있습니다. 사고력 수학, 교과 수학, 연산 학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수학교재가 있는데 새로운 교재를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온 오랜 경험과 다른 시각으로 판에 박힌 수학교재들 사이에서 반짝이는 교재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은 있습니다.
우리가 수학교재를 만드는 데 제일 중요한 한 단어는 "학습목표"입니다.
한 페이지, 한 단원에서 어떤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학생이 그것이 성취하기 위해서 어떤 흐름과 구성을 가져야 할지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수학 학습이 "문제를 풀었다"가 아니라 원리와 개념을 통해 "무엇을 배웠다"가 되도록 하는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재를 만들겠습니다.
천종현 올림
천종현 소장
약력
서울대학교 졸업 전 잠실 시매쓰 원장, 사고력수학소마 연구소장 현 천종현수학연구소 대표
기획집필
탑사고력수학, 키즈원리셈, 초등원리셈, 유아자신감수학, 초등교과셈 따라하면 풀리는 초등수학, 로지카, 매직, 풀업 시리즈 등
단행본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엄마표 수학놀이 100일의 기적, 초등사고력 수학의 원리와 전략 등
숫자로 보는 연구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연구소의 기록
연구소가 걸어온 길
더 나은 수학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4
7월
천종현수학연구소 설립
12월
‘원리셈’ 출간
2016
6월
‘탑사고력수학’ 출간
2017
9월
‘원리셈’ 개정판 출간
12월
수학의 아침 메타사고력 영재수학 “TOI”, “SOI” 개발
2018
9월
‘원리셈’ 개정판 출간
2018
1월
학원용 사고력 수학 교재‘로지카’시리즈 개발
8월
‘주식회사 천종현수학연구소’ 법인전환
2020
1월
학원용 유아초등 사고력 수학 교재 ‘매쓰 로직’ 시리즈 개발
단행본 ‘초등 사고력 수학의 원리/전략’ 출간
2021
5월
‘유아자신감수학’ 시리즈 출간
12월
학원용 문제해결력 교재 ‘문제해결사 풀업’ 시리즈 개발
2023
2월
‘원리셈’ 개정판 출간
11월
‘교과셈’ 출간
2024
6월
‘따라 하면 풀리는 초등수학’ 1차분 (예비초~4학년) 출간
11월
‘따라 하면 풀리는 초등수학' 2차분 (5학년~6학년) 출간
우리는 ‘문제를 풀었다’가 아니라 ‘무엇을 배웠다’에 집중합니다
천종현수학연구소는 정답보다 원리의 이해가 중요하고, 해결의 경험을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탑사고력수학, 키즈원리셈, 초등원리셈, 유아자신감수학, 초등교과셈 따라하면 풀리는 초등수학, 로지카, 매직, 풀업 시리즈 등
단행본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엄마표 수학놀이 100일의 기적, 초등사고력 수학의 원리와 전략 등
안녕하세요. 천종현수학연구소 소장, 천종현입니다.
20년 넘게 수학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는 여전히 초등수학이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해서 고등학생이 풀기에도 쉽지 않은 문제가 있는가 하면, 중학교에 가서 배우는 것을 배워야 풀리는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을 현장에서 처음 가르칠 때를 돌아보면 내가 문제를 푸는 것과는 별개로 학생들의 눈높이로 잘 가르쳐 주는 것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대표인 제가 강사로 일하면서 느낀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연구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수학은 유아 시기에 알맞은 공부법이 있고, 초등 저학년, 고학년에 맞는 공부법이 있습니다. 사고력 수학, 교과 수학, 연산 학습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수학교재가 있는데 새로운 교재를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온 오랜 경험과 다른 시각으로 판에 박힌 수학교재들 사이에서 반짝이는 교재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은 있습니다.
우리가 수학교재를 만드는 데 제일 중요한 한 단어는 "학습목표"입니다.
한 페이지, 한 단원에서 어떤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학생이 그것이 성취하기 위해서 어떤 흐름과 구성을 가져야 할지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수학 학습이 "문제를 풀었다"가 아니라 원리와 개념을 통해 "무엇을 배웠다"가 되도록 하는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